2026년 약사예비시험 불합격한 해외 약사, 이미 받은 학원 자료만으로 2027년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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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약사예비시험 불합격한 해외 약사, 이미 받은 학원 자료만으로 2027년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요?

"수업자료도 문제집도 다 있는데, 굳이 또 학원에
등록해야 할까? 혼자 해보면 되지 않을까?"

2026년 약사예비시험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으시고
2027년 재도전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지금
이 생각을 하고 계실 겁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등록 비용이 적지 않고, 이미 한 번 치르셨
으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026년 시험을 준비하실 때도 그 자료는 똑같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100점 미만
이었습니다. 그러니 자료를 가지고 있느냐는
애초에 변수가 아니었던 겁니다.

작년에는 그래도 강의가 있었고, 진도를 끌어주는
장치가 있었고, 막히면 물어볼 곳이 있었습니다.
혼자 하시면 그마저 없습니다. 실패 원인은 그대로
둔 채, 그나마 도움이 되던 요소만 덜어내는
셈입니다.

그리고 자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세 번 보라고, 이 단원은 넘어가도 된다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해석하고 배분하는 일은 전부
혼자의 몫입니다. 이 영상은 그 이야기입니다.

자료를 가진 것과, 그 자료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것. 시험의 구조와 실제 출제
데이터, 그리고 합격하신 분의 학습 기록으로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숫자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약사예비시험 응시자는 288명이었습니다.
그중 100점을 넘지 못한 응시자가 129명입니다.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이고, 합격선이 120점이니
근처에도 가지 못한 것입니다.

저희는 이 숫자를 '시험이 어려웠다'는 신호로 읽지
않습니다. '준비를 완주하지 못했다'는 신호로 읽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끝까지 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기준의 부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1부】자료를 가진 것 ≠ 그 자료로 공부할 수 있는 것
합격자는 실제로 어떻게 공부했는가
과락이 없다는 사실이 전략 전체를 바꿉니다
자료의 두께는 출제 비중이 아닙니다
2026년 실제 출제 분포

【2부】과목별로, 자료만으로는 왜 막히는가
그래서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작년과 똑같이 하시면 결과도 똑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뀌어야 하는 것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 시간을 몰아줄 것인가
· 지금 속도가 맞는지 확인해줄 사람이 있는가
· 막혔을 때 그 자리에서 물어볼 수 있는가
· 8개월을 끝까지 끌고 갈 장치가 있는가

이 네 가지가 없으면 자료가 아무리 많아도 같은
결과가 반복됩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개인 맞춤 컨설팅이 필요하시면
팜엑스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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