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assachusetts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 입학하는 황O비입니다
황*비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월 합격발표를 끝으로 미국 MCPHS 약대로 입학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 이
후기를 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이런 후기를 쓸 수 있는 것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
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미국 약대 유학을 고민 중이신 분들 혹은 유학 준비가 막막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미국 약대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던 계기는 한국에서 대학 3학년 올라가기 전인 작년 겨울부터
였습니다. 부모님과 몇 번의 대화를 한 후, 혼자 고민을 끝으로 미국 약사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하였습
니다. 사실 부모님과 대화를 하기 전까지는 제 대학생활은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하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혼자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지 못했고 학교도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보니, 남들 하는 대로 빨리 졸업하고 취업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생활도 만족스러울 만큼 열심히
하지 못했고 학점도 제가 그 동안 열심히 하지 못했던 만큼 역시나 좋지 못했습니다.
학점이 낮았기에 미국 약대 유학 준비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일단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준
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정신을 좀 차리고 공부를 하다 보니 유학에 대한 결심이 더 확고해져서 늦
게나마 다시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한 유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영어시험 점수를 먼저 준비하고 있었지만 지원 학교 목록
은 도대체 어떻게 선정해야 하고, 원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막막한 상태였기 때문에
유학원의 도움이 정말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을 전화 상담하며 알아보던 중 팜메디랩
을 알게 되었고 주변인의 추천으로 팜메디랩에 미국 약대 입학 지원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제가 보완할 점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상담을 해주셔
서 제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잡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 약대 입학부터 약사가 되는 과정을 알고 있었는데 팜메디랩의 선생님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미국 약대 선택 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 그리고 약사가 되는 과정, 약사 취업에 대해서도 어떤
전략을 갖고 임해야 하는 지등에 대해 자세하게 들었고 팜메디랩 선생님의 설명과 상담 퀄리티는 다른
유학원과 차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상담 받아보았던 대부분의 유학원들은 단순히 학교만 나열하고 학비
저렴한 곳, 아니면 한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정도만 소개하고 무조건 입학 등록만 시키려고 하였
고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미국 약대와 미국 약사에 대해 전문성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들의 설명과 보여주는 정보자료조차도 모두 동일한 것들이어서 다들 자료와 정보를 공유
하는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팜메디랩에서는 상담 시, 처음 보는 자료들, 그것도 통계자료
와 근거자료를 보여주며 저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선생님과 논의 끝에 저에게 가장 잘 맞고 제 목적을 이루기에 가장 적절한 MCPHS 약대를 선택하게
되었고 다른 대학은 아이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뒤늦은 시간에 지원했기에 장학금은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고 저의 고교 성적이나 대학 성적이 모두 그렇게 좋지 않았기에 합격만 해도 다행인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을 통해 훌륭한 에세이도 만들었고 지원한 결과 매년
$14,000으로 6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너무 기뻐하셨고
장학금을 이렇게 많이 받았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가을 입학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팜메디랩을 통해 학부에서 배우게 될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 팜메디랩의 가장 좋은 점이 이렇게 학교 입학 지원 뿐만 아니라
선행학습, 그리고 학부 입학 후 재학생 과정 관리라던가 나중에 약대 본과에서의 학습과 멘토링 관리
까지 모든 단계를 도와준다는 것이어서 더욱 신뢰감이 갔습니다.
혼자서 미국 약대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유학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주시는 전
문가들의 손길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합격률을 더 높일 수 있기에 저는 팜멤디랩을 더 강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합격하고 나서도 비자, 기숙사 등 많은 부분들까지도 신경을 써주셔서 덕분에 좀
더 편하게 출국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아직도 스펙이 낮아 준비를 망설이신 분들이 계시
다면 일단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원하시는 좋은 결과 이뤄내 시길 바랍니다!
후기를 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이런 후기를 쓸 수 있는 것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
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미국 약대 유학을 고민 중이신 분들 혹은 유학 준비가 막막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미국 약대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던 계기는 한국에서 대학 3학년 올라가기 전인 작년 겨울부터
였습니다. 부모님과 몇 번의 대화를 한 후, 혼자 고민을 끝으로 미국 약사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정하였습
니다. 사실 부모님과 대화를 하기 전까지는 제 대학생활은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하고
싶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혼자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지 못했고 학교도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보니, 남들 하는 대로 빨리 졸업하고 취업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생활도 만족스러울 만큼 열심히
하지 못했고 학점도 제가 그 동안 열심히 하지 못했던 만큼 역시나 좋지 못했습니다.
학점이 낮았기에 미국 약대 유학 준비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일단 한 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무작정 준
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정신을 좀 차리고 공부를 하다 보니 유학에 대한 결심이 더 확고해져서 늦
게나마 다시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미국 약대 입학을 위한 유학원을 알아보기 전에 영어시험 점수를 먼저 준비하고 있었지만 지원 학교 목록
은 도대체 어떻게 선정해야 하고, 원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막막한 상태였기 때문에
유학원의 도움이 정말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을 전화 상담하며 알아보던 중 팜메디랩
을 알게 되었고 주변인의 추천으로 팜메디랩에 미국 약대 입학 지원에 대해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제가 보완할 점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상담을 해주셔
서 제가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갈피를 잡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 약대 입학부터 약사가 되는 과정을 알고 있었는데 팜메디랩의 선생님에게 설명을 들으면서
미국 약대 선택 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 그리고 약사가 되는 과정, 약사 취업에 대해서도 어떤
전략을 갖고 임해야 하는 지등에 대해 자세하게 들었고 팜메디랩 선생님의 설명과 상담 퀄리티는 다른
유학원과 차원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상담 받아보았던 대부분의 유학원들은 단순히 학교만 나열하고 학비
저렴한 곳, 아니면 한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정도만 소개하고 무조건 입학 등록만 시키려고 하였
고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미국 약대와 미국 약사에 대해 전문성은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들의 설명과 보여주는 정보자료조차도 모두 동일한 것들이어서 다들 자료와 정보를 공유
하는가 하는 의문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팜메디랩에서는 상담 시, 처음 보는 자료들, 그것도 통계자료
와 근거자료를 보여주며 저에게 확신을 주었습니다.
선생님과 논의 끝에 저에게 가장 잘 맞고 제 목적을 이루기에 가장 적절한 MCPHS 약대를 선택하게
되었고 다른 대학은 아이에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뒤늦은 시간에 지원했기에 장학금은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았고 저의 고교 성적이나 대학 성적이 모두 그렇게 좋지 않았기에 합격만 해도 다행인 것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을 통해 훌륭한 에세이도 만들었고 지원한 결과 매년
$14,000으로 6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너무 기뻐하셨고
장학금을 이렇게 많이 받았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제 가을 입학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팜메디랩을 통해 학부에서 배우게 될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을 곧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 팜메디랩의 가장 좋은 점이 이렇게 학교 입학 지원 뿐만 아니라
선행학습, 그리고 학부 입학 후 재학생 과정 관리라던가 나중에 약대 본과에서의 학습과 멘토링 관리
까지 모든 단계를 도와준다는 것이어서 더욱 신뢰감이 갔습니다.
혼자서 미국 약대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유학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주시는 전
문가들의 손길을 생각한다면 조금이라도 합격률을 더 높일 수 있기에 저는 팜멤디랩을 더 강하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합격하고 나서도 비자, 기숙사 등 많은 부분들까지도 신경을 써주셔서 덕분에 좀
더 편하게 출국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아직도 스펙이 낮아 준비를 망설이신 분들이 계시
다면 일단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꼭 원하시는 좋은 결과 이뤄내 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