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국내 대학에서 유전공학 전공으로 재학중, 미국에서 학부, 대학원을 통해 박사과정을
계획하고 미국 대학으로 편입학을 준비해서 이번에 University of Georgia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편입학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학부 과정에서 다른 학생들과 비교해도 그다지 특출난 것이 없는 상황이었고 토플 점수 또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편입학 수준에 간신히 맞추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과거 어학연수 및 교환학생은
물론 장기간 외국에 체류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에 상당히 취약했습니다. 다만 외국에서 공부하
고 마음껏 연구하고 싶은 큰 꿈만 가지고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컸습니다. 때문에 다른 부분
에서 더욱 보완하여 유학 준비에 경쟁력을 가져야겠다라고 생각했으며 결국 유학원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당시의 저의 결정에 대한 의심도 많았지만, 저의 판단을 믿고 최대한 유학원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유학 준비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유학원
과의 상담 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증된 유학 서비스를 제공해 줄 만한 곳을 찾던 중 팜메
디랩이 먼저 눈에 들어왔으며, 상담 끝에 길고도 짧은 유학 준비를 팜메디랩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위치에서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보완되어야 하는 지와 더불어 어떤 부분을 강조하여 에세이
가 더욱 매력적인 느낌으로 바뀔 수 있는지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이 잘 짚어주었습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수정하고 보완해주었으며 특히 각 지원할만한 학교들에 대한 일정을 바탕으로 서류와
추천서에 대한 리마인드 등 모든 과정을 차질없이 진행하는데 팜메디랩으로 하여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지만, 같이 준비하면서 저는 다른 부분에 시간을 투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내내 어려움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팜메디랩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