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Pre-Med에 입학하는 권O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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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메디랩 / 팜엑스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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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Pre-Med에 입학하는 권O영입니다

권*영님 수강후기
저는 이번 여름부터 미국 의대 입학을 목표로 해서 유학 준비를 다소 급하게 시작했습니다.
국내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했는데 미국 의사에 대한 꿈은 계속 갖고 있었지만 유학생인 저에게는
무리한 묵표라고 생각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여러 정보들을 서치해본 후, 미국 의대를
도전해보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먼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SAT 점수도 없고 오직 나름 괜찮은 토플
점수만 갖고 있던 터였는데 팜메디랩의 미국 의대 설명회에 참여해 본 후, 한줄기 희망을 보게 되었고
구체적인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팜메디랩의 선생님은 막연한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현실적으로
유학생으로 미국 의대 입학의 어려움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주셨는데 그러한 점이 오히려 팜메디랩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팜메디랩 컨설턴트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SAT 없이 고교성적, 대학성적, 그리고 토플 점수와 에세이
만 갖고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들을 서치했고 그 중에서도 선생님 말씀처럼 Pre-Med 입학, 학교
내 의대를 운영하는 대학들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최종 6개의 대학교에 지원했고, 2개 대학교에서 결과
를 통보했고 의대를 운영하는 Pre-Med 입학이 가능한 Michigan State University로 결정하게 되었습니
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저를 뽑아준 학교에서 저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에세이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질 높은 에세이를 쓸 수 있었던 것은 팜메디랩에서 저에게 ‘아직 시간이 남아 있다. 차
분한 마음으로 같이 준비하자.’라는 이야기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현실적인 조건과 지표들, 제가 가진 스펙들은 저에게 오퍼를 준 대학교의 수준과는 거리가 있었지
만 저는 이렇게 팜메디랩과 함께 준비해서 내년 여름에 출국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