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대학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재학중에 미국 유학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취업에 대한 불안감도 있었고 미국의 구글이나 MS 등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기업에 입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요즘 미국에서 취업도 유리한 STEM 전공으로 해서 미국 대학에 입학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해서 문과 공부만 해왔었기 때문에 이과 공부에 대해 생소하기도 하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SAT 시험을 보지 않았던 제가 미국 대학에 입학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래도 괜찮은 중상위권 대학에 입학은 할 수 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차에 팜메디랩을
알게 되어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팜메디랩을 통해 유학 진행 및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유학원과 상담 후에 팜메디랩으로 결정한 이유는 현실적인 상담에서 팜메디랩의
의 세심함과 자신감이 돋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국내 대학을 재하중인 문과 학생으로서 미국 STEM 계열
로의 유학을 준비했던 만큼 팜메디랩의 상세한 학교/프로그램 서치 자료가 유용했기도 했고 특히 팜메디
랩에서는 저 같은 문과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학 시 공부하게 될 여러가지 Science 과목들에 대한
선행학습까지 전문적으로 제공해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은 지원 서류 작성 과정부터 어학 점수 마무리 시점, 추천서 요청 리마인드 등
지원 완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일정 관리를 해주어서 여러 학교에[
지원할 수 있었었고 그 중에서 특히 입학을 희망했던 University of Buffalo에서 오퍼를 받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바쁜 일정 속에서 이렇게 모든 지원 과정을 소화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목표했던 학교와 전공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팜메디랩과 Kolbe 선
생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분들도 핌메디랩의 도움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