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ew York University,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편입학하는 박O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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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메디랩 / 팜엑스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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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ew York University, Electrical Engineering으로 편입학하는 박O준입니다

박*준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가을 학기에 Electrical Engineering 전공으로 NYU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국내에서 대학 1학년을 다니다가 중간에 미국 대학으로 다시 신입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에서
STEM으로 취업까지 생각을 고려하다가 다시 더 상위권 STEM으로 유명한 대학 편입을 통해서 성공적
인 취업에 가까워지려고 이렇게 복잡한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변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지인, 친구들도 많고 얻을 수 있는 정보도 충분했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다 해도, 요즘엔 어느 정도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미국 내, 상위권 대학으로의 편입 지원을 결정 후 가장 우려하던 점은 개인적으로 서류를 준비하
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혹시라도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었습니다. 스스로가 모든 일에 꼼꼼하고
신중하다 해도, 본인의 실수는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 제가 쓴 에세이를 두번 세번 읽어봐도
 보이지 않던 실수나 오타 같은 것들이 다음날, 혹은 나중에 다시 읽고 나서 찾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주변에도 혼자서 준비하고 지원해서 잘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팜메디랩을 선택한 이
유는, 이러한 실수를 최소한 하고,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같이 몇 번이고 체크하고, 발견한 문제는
바로바로 해결해서 이후에 생기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팜메디랩과 같이 편입을 위한 지원 서류와 에세이 등 여러가지를 진행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기대 이상이
었습니다. 지속적인 check-up을 통해 appointment와 deadline을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고 모르고 지나
치는 일이 없이 도와주었습니다. 혼자서 캘린더에 잘 정리해 놓고 있어도 다른 하는 일과 겹치게 되면 본
인도 모르게 잊어버리고 급하게 일을 처리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유학원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만큼 꼭 필요로 하는 유학 정보, 학교 정보와
지원 서류, 그리고 비자까지 확실히 도움 받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저도 강남에서만 3곳이 넘는 곳에서 상담 받아 봤는데, 팜메디랩과 같이 믿음 가는 곳은 없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는 것만큼 꼭 상담 받고 신중히 결정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