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niversity of Texas Austin, Pre-Pharm으로 입학하는 유O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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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메디랩 / 팜엑스 수강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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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niversity of Texas Austin, Pre-Pharm으로 입학하는 유O성입니다.

유*성님 수강후기
안녕하세요? 아마 미국 약대 유학을 고민하면서 이 글을 읽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팜메디랩과
함께 하면서 힘든 미국 약대 유학 준비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약대 진학을
위해서 학부 Pre-Pharm 지원을 시작하였고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Texas Austin에서 합격 통보를 받
게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곧바로 Early 지원을 했는데 가고 싶었던 학교들은 대부분 Offer를 못받게 되었고 그다지
희망하지 않고 그냥 지원했던 학교에서는 Offer를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실망을 하고 Regular에 지원하
는 것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님과 상의 끝에 Early에서의 실패를 극복하고 접근 방법을 바
꿔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찾았던 것이 팜메디랩이었습니다.

Early에서 전체 지원 프로세스와 모든 서류를 스스로 준비했었기 때문에 과연 유학원이 내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팜메디랩의 Kolbe 선생님과도 상담 때 과연 무엇을 도와주실 수 있는지,
혼자 할 때와 뭐가 다를지에 대해서 집요하게 물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제가 지
원했던 내용과 준비사항을 검토해주시고 다시 준비할 방향성에 대해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준비 및
학교 선택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도와주셨고 기존 지원 서류들을 등록하기 전에도 간략히 검토해 주시며
의견을 주셨는데 그 의견이 합리적이고 도움이 되었기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 리서치에서 상담과 제안을 통해 지원할 학교를 결정할 수 있었고, 제가 원래 찾았던 것 60% 그리고
제안을 주셨던 것 40% 정도로 지원을 했습니다. 돌아보면, 지금 제가 가기로 결정한 UTA는 선생님이 제
안을 주셨던 것이어서 팜메디랩이 절대적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후, 중요 서류들
을 준비하는 과정과 지원에 있어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들을 집어 주셨습니다. 예전에 혼자 준비했을
때는 데드라인에 맞춰 제출하기 급급했다면, 선생님이 형식부터 디테일한 내용까지 확인해 주셔서 좀 더
준비가 잘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보내는 제 질문에도 최선을 다해 답변해 주시고 도
움을 주셨습니다.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오닐 선생님과 작성 방향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고 막힐 때마다 상담을
요청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초안을 써서
글로만 얘기해도 됐을 것을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많은 상담과 논의를 통해 방향성을 잡는 것을 최대한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