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합격수기를 작성하기 전에 팜메디랩에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해 유학원을 통해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상
담을 받았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부정적인 답변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유학원들 상담을 했을 때 토플과 GRE 성적이 없었고 학부 전공과 원하는 학사 전공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전공 100위권 내에 학교 진학을 희망했던 저에게 ‘힘들다’라고 말해주셨던 상담사분들께서는 토플
과 GRE를 만만하게 볼 시험이 아니라며 단기간에 점수 획득이 어려운 시험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그래
도 준비를 한다면 전공 100위권 내에 학교 지원은 힘들겠지만 순위 밖의 학교는 가능할 것 같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 상담을 받은 곳이 팜메디랩입니다. 앞서 부정적인 상담만 받아왔던
저에게 팜메디랩에서는 긍정적인 답변들을 받았습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로 대학원을 합격했던 경우도 말
씀해주시며 믿음을 주시는 모습에 바로 유학원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택은 결국 합격까지 이어왔
습니다. 팜메디랩에서 도와주신 학교들 총 10군데 중에 6군데 합격, 4군데 불합격했으며 최종 선택은 전
공 순위 15위내 학교를 선택하고 비자까지 잘 받은 상황입니다.

학교 합격했다고 끝이 아니라 비자인터뷰 준비 기숙사 준비 등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누군가 유학원
을 선택하겠다고 하면 자신 있게 팜메디랩을 추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