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약대생, 약사들을 위한 한국 약사예비시험 학습 프로그램 > 팜메디랩

Program
해외 약대생, 약사들을 위한
한국 약사예비시험 학습 프로그램
카카오톡 상담

팜엑스의 한국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지금도 미국이나 영국, 호주 약대에서 열심히 학업에 집중 하면서 팜엑스의 한국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 프로그램에 합류한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약사예비시험에 대한 선행학습이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 생활 속에서도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O영 학생미국 UIC PY2

    저는 지금 미국 UIC PharmD 과정, 2년차 학생입니다. 미국 약대 졸업 후, 곧바로 한국에서 약사시험을 통과해서 한국에서 미국과 한국 동시 약사로서 일을 할 생각을 갖고는 있었습니다. 요즘 2년차가 되면서 너무나도 정신 없고 바빠졌습니다.
    확실히 학부 다닐 때 공부했던 양이나 내용에 비해 PharmD의 과목들의 엄청난 양과 많은 과목수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작년 1학년 때 비해 2학년 시점인 지금은 더욱 난이도가 올라가서 학교 생활하다 보면 하루하루가 가는데 걱정스러운 것은 이렇게 보내다가 나중에 한국 약사시험을 어떻게 해야 할 지입니다. 한국약사예비시험이 너무나도 어렵고 대부분의 과목이 엄청나게 생소하다고 해서 미리미리 준비해야한다고 선배들이 말하는데 지금 과연 약대 다니면서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엄두도 안 났습니다.
    그래도 잠을 줄여서라도 미국 약대 졸업하자마자 한국 약사가 되고 싶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여기 팜엑스를 통해 미국 약사 선생님을 소개 받고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약사 선생님이 확실히 제가 공부했던 모든 내용과 과정을 이미 밟았었고 경험하셨다 보니 한국 약사가 될 때까지의 아주 세부적인 학습과 진행에 대해 플래닝을 짜 주셨고 지금 배우는 미국 약대의 각 이수과목들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줗을 지, 그리고 이 과목들이 약사예비시험 과목과 어떤 내용으로 연관이 되어 있어서 병행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정리해서 설명해 주시니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감이 많이 올라가서 최단기간 내 미국과 한국 약사면허까지 딸 수 있겠다는 희망에 요즘 기분이 좋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해 왔는데 팜엑스를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딱 미국 약대 재학생들의 상황과 어려움, 현실을 너무나도 잘 이해하고 있는 팜엑스의 선생님들이 고맙기도 합니다.
  • 김O석 학생미국 MCPHS PY3

    안녕하세요 MCPHS 5학년인 김O석입니다. 저희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 대부분이 Retail 약국으로 취업을 하거나 아니면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치루고 있는데요. 이 한국 약사예비시험 합격자들을 보니 저희 학교 출신 선배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봐야겠다, 이 시험이 워낙 어렵기도 하고 공부할 양이 많아서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고 다들 그렇게 말해서 선행학습을 몇 번 시도해보았지만 무슨 과목을 어떤 자료로 공부해야 할 지도 전혀 몰랐고 네이버에서 서치해봐도 저같은 약대 재학생들이 학교 공부와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을 효과적으로 정리된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 차에 아는 선배가 추천해줘서 팜엑스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마침 저희 학교 졸업한 약사예비시험 합격한 분이 컨설팅을 해주셨는데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지금 학교 공부와 자연스럽게 동시에 약사예비시험 공부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이렇게 공부하는게 나중에 어떤 결과로 다가올지는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다 정리해주시고 계획 잡아 주시고 챙겨 주셔서 학교 공부 따로, 한국 약사시험 선행학습 따로 하지 않아서 시간도 더 잘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 정O현 약사미국 Northeastern 졸업, 미국 약사

    저는 이번해에 학교 졸업을 하고 NAPLEX를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내년 한국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정보도 없고 자료도 없고 공부를 시작할 엄두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보니 한국에 약사예비시험 학원이 두군데인가 있었는데 한군데는 합격률은 높은데 너무나도 비싸서 도저히 부모님께 비용 지원을 부탁 드리기가 너무 미안했고 또 한군데는 합격자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믿음이 잘 가지 않아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약사 개인 과외도 있는 것 같은데 그런건 더더욱 믿음이 안가기도 했고요. 그 상황에서 아는 지인 소개로 팜엑스를 알게 되었는데요.

    이 팜엑스가 우선 좋았던 것은 교육 비용이 많이 합리적이었습니다. 무조건 싸다는 것보다는 제가 가능한 비용 범위에 있기도 했지만 강의와 튜터링, 관리 등을 합산해서 금액이 책정되다 보니 합리적인 것 같기도 했고 그리고 또 좋았던 것은 실제로 이 약사예비시험에서 고득점으로 합격한 미국 약사님들이 직접 가르쳐 준다는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분들의 노하우를 얻기도 좋고 저 같은 미국 약대 졸업생들의 상황과 조건 등을 너무 잘 아시는 분들이라 팜엑스가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합격생은 없더라도 믿고 갈만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 합격한 약사님들이 정리하고 모아 놓았던 족보 같은 그런 정보들을 마음껏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고요.
    그리고 학생의 상황에 따라 학생 눈높이에 맞춰 그룹별로 나누어서 클래스가 돌아가는 것도 저에게 딱 맞는 수준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는 상황이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유O민 학생호주 University of Sydney 4학년

    저는 지금 호주 시드니 약대 4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년을 지나면 졸업하고 그 이후부터는 인턴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부모님이 한국에서 약국을 운영하셔서 부모님 일도 도와드리고 저도 약국 약사가 되고 싶어서 한국에서 약사예비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약사예비시험이 워낙 어렵다고 호주 약대를 다니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에게도 워낙 소문이 나 있어서 다들 벌써부터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 약사예비시험에 높은 점수로 합격한 저희 학교 선배님에게 조언을 해달라고 했더니 그 선배님이 말씀하시기를 학교에서 배웠던 과목 중에서 한국 약사시험에 나오는 과목들과 겹치는 게 절반도 안되고 대부분 처음 접하는 과목들과 내용들을 그 짧은 시험 준비기간에 공부해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국 약사가 될 때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머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겠지만 문제는 이 학교과정도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이죠. 미국이나 영국 약대는 잘 모르겠는데 호주의 약대는 한 과목만 Fail해도 1년을 다시 다녀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학교 다니면서 약사예비시험 공부를 병행할 수 있겠냐. 이 의문이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친구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배님이 팜엑스를 소개해 주셨고 그 선배님도 팜엑스에서 미국이나 호주 약대생의 약대 학습 관리라던가 한국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을 티칭하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팜엑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선배님은 학교 다니실 때도 공부를 너무 잘하신 데다가 이 어렵다는 약사시험도 거의 최상위권 점수로 합격하신 분이셨기 때문입니다. 이 선배님을 통해 배운다면 저도 왠지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 벌써 듭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 노하우부터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단순히 한국 약사예비시험 과목 공부에 더불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 보입니다.
  • 최O석 약사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졸업, 미국 약사

    안녕하세요. 저는 좀 민망하지만 재작년에 학교 졸업하고 이번에 한국 약사예비시험에 떨어지고 내년 예비시험에 재도전하고 있는 최O석입니다.
    학교 졸업 후 약 1년 정도 약사로 일 하다가 늦기 전에 한국에서 약사면허를 따서 다시 미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이번에 시험을 보았는데 예상은 했지만 결국 떨어졌습니다.
    이번 년도에 시험을 보기 위해 작년 겨울 초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 기간이 너무 짧았던 것인지 제가 많이 부족했는지 점수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왔습니다.
    이 약사예비시험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으로 정말 시험과목수도 너무 많았기도 했고 미국에서 배웠던 것들이 크게 쓸모가 있지 않은 듯한 것이었습니다. 한국 약대 과정을 기준으로 시험이 출제된다는데 한국 약대는 도대체 이런 것을 왜 배우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미국 약대 내용과 많이 달랐습니다.
    그런데 시험 끝난 후 요즘 보니까 그래도 꽤 많은 과목들이 미국 약대와 한국 약대가 흡사한 부분도 있었는데 제가 독학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많은 것을 놓치기도 했고 자료도 부족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간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년 시험 준비를 다시 하려니 일단 자산김도 떨어진 상태고 더 이상 혼자서는 공부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학원을 알아보다가 가격도 그렇고 실제 합격한 미국 약사님들이 티칭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팜엑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약대 다니고 있는 여러분이 계시다면 꼭 최대한 학교 졸업 전에 이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을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학교 졸업 후, 시작하려 하면 분명히 1년 이상 공부 기간 필요합니다. 이 예비시험 정말 어렵기도 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 다들 학교 졸업하고 약사예비시험 최단 시간 내에 합격하기를 원하실것이에요. 저처럼 떨어져서 다시 공부하려 하면 많이 지쳐서 중간에 그냥 미국으로 돌아 갈까라는 생각속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꾹 참고 있지만요.

    팜엑스가 처음에는 미국 약대 재학생들만 가르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저처럼 올인해서 준비하는 졸업생들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저와 동갑인 미국 약사님에게 배우고 있는데 제 상황을 너무 잘 이해해주다 보니 마음도 편하고 공부 이외에 여러가지 조언도 해 주셔서 모든 것들을 스펀지같이 받아 들이고 겸손 모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공부를 학교 다닐 떄부터 시작했더라면 지금 내 상황이 완전히 바껴 있지 않을까라는 후회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