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약대생, 약사들을 위한 한국 약사예비시험 학습 프로그램 > 팜메디랩

• 한국 약대 기준
  과목과 내용
  위주로 출제

  미국 약대 내용과
  대부분 상이

  한국 약사 예비시험은 철저하게 한국식 문제들, 즉, 한국 약대에서 이수하고 학습하는 과목 및 내용을 기반으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미국, 영국을 비롯한 해외 약대 졸업생들에게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약사예비시험의 시험 과목은 대략 14개 정도이고 이 중 과목 이름과 내용이 그나마 유사한 과목은 약 7개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과목들은 해외에서 이수한 적이 전혀 없는 완전히 생소한 과목들과 내용입니다.
  결국, 해외 약사가 한국으로 리턴 해서 약사예비시험을 준비 시작하는 단계는 대부분 해외 약사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한국 약사 예비시험 날짜에서 불과 몇 개월 전부터 준비하는데 이 많은 생소하거나 학습한 적이 없는 과목들을 새로 시작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미국이나 영국 약대에서 이수한 동일한 과목이라 할지라도 미국 약대와 한국 약대의 수업, 내용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생소함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시험 기출문제
  및 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절대적 부족

  한국 약사 예비시험은 법적으로 기출문제 배포가 불가능함에 따라 실제 시험을 치룬 약사가 아니라면
  시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약사 또는 의사 국가고시와 달리 예비시험의 문제지가 외부로 유출이 금지되어 있다 보니 시험 관련 구체적 정보라던가 시험을 치룬 학생이 아니라면 어떤 내용으로 출제 되었는지 정확히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또는 학원을 통해 정확한 문제 유형 파악이라던가 교재를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독학으로 준비하는 해외 약사 입장에서는 본인이 어떻게,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지 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 해외 약사
  대부분이 극히
  짧은 기간 내
  준비 및 도전

  약사예비시험 준비 기간이 너무 짧고 대부분의 약사들이 너무 늦게 시작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예비시험 준비 약사의 90% 이상이 예비시험(매년 약 7월 시행)일로부터 9개월 정도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14과목이라는 많은 과목, 게다가 50% 이상이 처음 접하는 과목들인 상황에서 공부 해야 할 양이 너무 많기 때문에 1년 이상을 올인 하는 수준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해외 약사들이 공부 기간이 너무나도 짧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높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 약사예비시험 교시별 과목 및 시간

• 물리약학 약품생화학 생약학 인체생리학 약품미생물학 병태생리학

  1교시75문제 / 75분

• 의약품합성학 합성학의 기초 의약화학 의약품분석학 품질/제조 약제학/약동학

  2교시65문제 / 65분

• 예방약학 약물치료학 약물학 약무행정 약국실무실습

  3교시60문제 / 60분

• 시험 준비는 최대한
  일찍부터 시작

  해외 약대 졸업
  전부터 준비 시작

  약사 예비시험 준비 기간을 최대한 늘리고 미리미리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방법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방법, 가장 합격률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결국, 지금 현재 학생이 미국이나 영국 약대 재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 약대(PharmD) 학생으로 예를 들어 볼 때, PY 1 때부터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PharmD 적응도 해야 하고 PY 1 때 학교 공부 및 Activity, Lab 등으로 가장 바쁠 때이죠. 그렇지만 PY 2~3 시기부터는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약사 면허 취득 후, 곧바로 한국으로 리턴을 고려하는 학생들 중에서 이 약사예비시험을 재학생 때부터 준비하는 학생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PY 4 전에는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학년에는 Rotation으로 인해 공부 시간이 거의 안 나기도 하고 졸업 시기에는 NAPLEX 준비때문에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 해외 약대 과정을
  졸업한 한국 약사
  선생님이라면?

  미국 약대 재학생 시기에 약사 예비시험을 미리 준비한다면 그에 가장 알맞은 선생님을 찾아야 합니다.

  미국 약대 졸업 전인 재학생 때부터 학교 공부와 병행해서 준비한다면? 물론 쉽지 않습니다. PharmD에서의 학업 역시 GPA부터 많은 과목을 이수해야 하고 마지막 학년에서는 Rotation으로 정신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사예비시험을 재학생 때 꾸준히 한다면 무엇이 유리할까요? NAPLEX 끝나자마자 곧바로 그 해 약사 예비시험을 응시해볼 만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해 7월, 즉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도전해 볼 수 있고 합격의 가능성도 있죠.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하려면 당연히 미국 약대 재학생 과정을 경험해 본 미국 약사 선생님이 학생의 학년별 미국 약대 과정과 한국 약사예비시험 공부에 대한 플래닝을 짜주고 학교 공부와 약사예비시험 공부를 연결해서 도움을 준다면 최고가 아닐까요?

• 약사예비시험
  합격자를 통해
  시험 관련 핵심
  정보 획득 필요

  한국 약사예비시험 합격자를 통해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실질적인 시험 관련 자료, 정보, 핵심 내용 정리본 등을 획득해야 합니다.

  약사예비시험 합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공부 시작 시기, 즉 준비 기간이 있고 그에 맞는 최고의 선생님을 찾는 것이 있죠. 이와 더불어 또 중요한 합격을 위한 요소는?
  
  정보이죠. 시험 유형, 시험 난이도, 14과목이나 되는 수많은 예비시험을 위한 공부 과목에서 이 모든 내용을 다 공부할 수가 없죠. 그래서 핵심 내용 위주와 어떤 내용을 공부 집중하고 어떤 내용은 과감하게 스킵 할 지, 어느 정도 수준으로 깊이 있게 가야 할지, 등등 공부 전략을 짜기 위한 다양한 시험 관련 정보가 필요합니다.
  실제 그 어렵다는 약사예비시험 합격하신 미국 약사님을 통해 그 수많은 정보와 자료, 정리본, 공부 노하우 등을 일체 전수 받는다면 어떨까요? 많은 비용을 주고도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그 모든 것들을 얻을 수 있다면 가장 최고 아닐까요?

• 미국 약대 기간의
  약사예비시험 선행
  학습은 1년 이상의
  시간을 단축 효과

  미국 약대 재학생 기간의 한국약사예비시험에 대한 선행학습은 졸업 후, 곧바로 약사예비시험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 발생

  미국 약대에서 이수하는 핵심 과목 중, 무려 6과목 이상이 한국약사예비시험 과목의 내용과 50% 이상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약사예비시험 과목 기준 8과목이 미국 약대에서 학습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한국 약사예비시험 공부를 NAPLEX 끝난 후, 한국에 리턴해서 시작하면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러므로 미국 약대 과정에서의 한국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은 NAPLEX가 끝난 후, 곧바로 한국 약사예비시험에 도전해서 합격할 가능성이 생기기도 하며 미국 약대 이수과목과 한국 약사예비시험 선행학습을 병행한다면 연관 과목인 6개 과목에 대해서는 충분한 준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